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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초여름 밤 '문화재 놀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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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문화재야행 작성일18-07-27 18:25 조회2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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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초여름 밤 '문화재 놀이' 개최 

'제4의 제국, 가야의 숨결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가야의 역사·문화 체험

오후 6시부터 야경·야로·야사·야화·야식·야시 등 6개 분야 14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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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제4의 제국 ‘가야의 숨결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소야행’에 이어

, 28일과 29일 양일간 ‘본야행’으로 나눠 진행되는 김해문화재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2018 김해 문화재 야행 포스터./사진=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김해지역 대표문화재인 김수로왕릉을 비롯한 가야유물을 중심으로 지역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해시는 오는 22일부터 가야 역사·문화의 향기와 청취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2018 김해 문화재 야행’(夜行)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야행은 제4의 제국 ‘가야의 숨결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상반기 행사인 ‘소야행’에 이어, 28일과 29일 양일간 하반기 행사인 ‘본야행’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사적 73호인 김수로왕릉과 김해박물관 및 봉황동유적 등 주변 기반시설을 야간에 개방해 시민들에게 야간문화 향유를 위해 마련된다.


야행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야경·야로·야사·야화·야식·야시 등 6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6개 분야 중 야경(夜景)은 김수로왕릉에 6가야를 상징하는 달 조형물을 설치해 신비로운 문화재 모습을 전달하게 된다. 


또 야로(夜路)는 가야의 역사와 신화, 설화가 공존하는 문화재를 걸으며 김해 역사 흔적을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4개의 테마로 구성된 야사(夜史)는 문화재 탐방객과 관람객 대상 토크콘스트를 통해 가야역사 관련 토크와 체험객 대상 소감 발표 등 소통형 행사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문화재를 배경으로 전문 작가가 직접 촬영해주는 야화(夜畵)와 야행을 찾은 관광객에게 김해의 변화를 음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야식(夜食), 다양한 체험과 김해지역 특산품 및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야시(夜市) 등이 운영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가야 하늘에 6개의 달이 뜨다 △가야초롱길 △가야유적지 밤길 3선 걷기 △수로왕릉 후원 산책 △가야 역사 토크콘서트 등 14개 프로그램이 초여름 김해 밤을 찾아간다. 


이동희 시 문화재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야행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야 문화재와 함께하는 즐거움과 가야왕도 김해시민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다채로운 체험행사 등을 통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재 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파이낸셜뉴스 김해=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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