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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서 문화재를 즐긴다-'김해문화재 야행’ 21~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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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문화재야행 작성일19-07-09 16:51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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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서 문화재를 즐긴다-'김해문화재 야행’ 21~22일 개최 

야경, 야로, 야화, 야사, 야시, 야식, 야설 등 7개 분야 13개 프로그램 준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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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에서 21~22 이틀동안 김해문화재 야행 행사가 개최된다(사진: 김해문화재야행 공식 포스터).



경남 김해시가 오는 21(금)일부터 22일(토)까지 이틀간 수로왕릉 일원에서 ‘2019 상반기 김해문화재 야행’ 야간 행사를 개최한다. 


김해문화재야행은 공연과 체험, 마켓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경(夜景)과 야로(夜路), 야화(夜畵), 야사(夜史),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설(夜說) 등 7개 분야, 13개 부문. 


야경(夜景) 중 ‘가야 하늘에 6개 달이 뜨다’ 프로그램은 수로왕 탄생 설화를 차용하여 만든 달 조형물 6개가 설치돼 수로왕릉을 밝히는 것이다. 수로왕릉 담장에 가야 문양을 새긴 초롱을 설치하는 ‘가야 초롱길’도 열린다.


야로(夜路) 부문인 ‘가야 달빛 탐방’ 프로그램은 김해의 주요 문화재를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탐방하게 된다. 가야시대 설화 현장을 둘러보는 설화 코스와 조선시대 유적지를 살피는 조선 코스 등 두 개의 코스가 있다.  


야사(夜史) 프로그램은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로, ‘예술의 눈으로 본 가야’를 주제로 21일, 22일 수로왕릉 내부 숭모재 안에서 역사와 예술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야화(夜畵)는 김수로왕과 허왕후 캐릭터 및 가야 전통 문양이 담긴 큰 그림의 퍼즐을 맞추는 ‘가야 조각그림 찾기’로 마련된다. 


야설(夜設)은 가야인을 만나는 퍼포먼스 ‘가야는 살아 있다’로, 키다리 가야인과 참가자들이 퀴즈풀이와 함께 대형 인형 퍼레이드 등을 즐긴다. 대형 인형 퍼레이드를 통해 수로왕과 허왕후를 만날 수 있고, 가야 작은 극장에서는 1인 인형극이 공연된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재야행 홈페이지(김해문화재야행.com) 또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as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 김해박물관도 오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개장을 한다. 야간 개장으로 관람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된다. 김해박물관은 오는 15일 첫 야간 개장일에 맞춰 어린이 콘서트도 연다. 오후 4시와 오후 6시, 2회로 나눠 공연 예정인 어린이 콘서트 ‘안녕 친구야~!’는 춤과 노래, 감동이 함께하는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다. 무료.



[출처] 시빅뉴스 류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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