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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야행…`가야 하늘에 6개 달이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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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문화재야행 작성일19-07-09 17:04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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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야행…`가야 하늘에 6개 달이 뜨다`

21ㆍ22일 수로왕릉ㆍ가야 유적지 일원서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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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문화재단은 `2019 상반기 김해문화재야행`을 21, 22일 이틀 간 수로왕릉 및 가야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김해문화재야행 모습.

(재)김해문화재단은 `2019 상반기 김해문화재야행`을 오는 21, 22일 이틀 간 수로왕릉 및 가야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2019 상반기 김해문화재야행`은 수로왕릉 일원에서 공연, 체험, 마켓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문화재야행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화(夜畵), 야사(夜史),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설(夜說) 7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야경(夜景) 중 `가야 하늘에 6개 달이 뜨다` 프로그램은 수로왕릉 내에 수로왕 탄생설화를 차용해 만든 달 조형물 6개가 설치돼 수로왕릉의 밤을 밝힌다.  

`가야 초롱길`은 수로왕릉 담장에 가야문양을 새긴 초롱을 설치해 아름다운 밤길의 정취를 제공한다.
 

야로(夜路)는 `가야 달빛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해의 주요 문화재를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곁들여진 문화유적탐방으로 즐길 수 있다. 
 

가야시대의 설화현장을 둘러보는 설화코스, 조선시대 유적지를 살피는 조선코스 두 개의 코스가 있다. 코스 접수는 사전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김해문화재야행.com을 이용하면 된다. 
 

`가야 후원을 거닐다`는 수로왕릉 후원에 설치된 경관조명을 감상하며 걷는 프로그램이다.
 

야사(夜史)는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예술의 눈으로 본 가야`를 주제로 오는  22일 수로왕릉 내부 숭모재 안에서 역사와 예술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야화(夜畵)는 김수로왕과 허왕후 캐릭터 및 가야 전통문양이 담긴 큰 그림의 퍼즐을 맞추는 `가야 조각그림 찾기`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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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夜設)은 가야인을 만나는 퍼포먼스 `가야는 살아 있다`로 진행된다. 키다리 가야인과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퀴즈풀이가 수시로 선보이고, 대형 인형 퍼레이드를 통해 수로왕과 허왕후를 만날 수 있다. 
 

`가야 작은 극장`에서는 1인 인형극이 공연된다. 
 

`가야 작은 극장`은 20분간 공연되는 `장화홍련` `호랑이 뱃속잔치`를 비롯해 3분간 공연되는 `말로의 작업실` `숨은 그림 찾기`, 1분간 공연되는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등 총 5개의 공연이 열린다. 
 

경남무형문화재 제37호 김해오광대의 신명나는 공연 `가야랑 놀자`,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 연주 `가야를 듣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들도 수로왕릉을 아름다운 소리와 빛으로 가득 채운다.
 

야식(夜食)은 김해를 대표하는 장군차를 시음할 수 있는 `가야살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시(夜市)중 `지금은 가야시(市)`는 경남무형문화재 제32호 매듭장과 함께 전통매듭 만들기, 늦은밤 불을 밝히는 초롱만들기, 무더위를 날려줄 부채만들기 등 왕릉 내부에서 즐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금빛바다 야시장`은 특색있는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재야행 홈페이지(김해문화재야행.com) 또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as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창원일보 차환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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