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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릉의 밤을 밝힌다'…20~21일 김해문화재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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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문화재야행 작성일19-10-14 13:21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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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릉의 밤을 밝힌다'…20~21일 김해문화재야행 

문화유적지 탐방 프로그램, 역사 관련 체험, 공연 등 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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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해문화재야행’가 오는 20~21일 이틀간 경남 김해시 수로왕릉과 가야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경남)=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2019 김해문화재야행’가 오는 20~21일 이틀간 경남 김해시 수로왕릉과 가야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5일 김해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6월 상반기에 이어 열리는 하반기 문화재야행은 공연, 체험, 마켓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된다. 하반기 야행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화(夜畵), 야사(夜史),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설(夜說), 야숙(夜宿) 8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야경의 ‘김해 하늘에 가야의 6개 달이 뜨다’ 프로그램은 수로왕 탄생설화를 차용해 만든 달 조형물 6개가 수로왕릉 위에 설치돼 왕릉의 밤을 밝힌다. 또 수로왕릉 담장에는 가야문양을 새긴 초롱을 설치해 아름다운 밤길의 정취를 제공한다.


‘갸야달빛탐방’은 가야시대의 설화현장을 둘러보는 설화코스, 조선시대 유적지를 살피는 조선코스, 가야왕궁발굴터를 볼 수 있는 왕궁코스 등 3개 코스로 마련됐다.


이외도 수로왕릉 후원에 설치된 경관조명을 감상하며 걷는 프로그램인 ‘가야 후원을 거닐다’와 김해시 청소년들이 한복을 입고 수로왕릉을 퍼레이드한 후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과 사진을 찍는 ‘한복퍼레이드’도 진행된다. 또 수로왕릉 내부를 문화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왕릉 내부를 탐방하는 ‘수로왕릉 바로알기’도 실시된다.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인 ‘가야 작은 극장’에서는 가야의 역사와 설화가 그림자극,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김해문인협회 박경용 고문과 대성동고분박물관 송원영관장이 강사로 나서는 ‘가야 톡(Talk)’은 병창공연, 박경용 고문의 토크콘서트와 판소리 보컬과 재즈 기타리스트의 듀오 그룹인 카운드업이 기타와 판소리를 아우르는 퓨전 국악공연, 송원영 관장의 토크콘서트, 제29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전해옥이 속한 그룹 ‘소리디딤’의 병창 공연 등도 열린다.


야화에서는 김수로왕과 허왕후 캐릭터 및 가야 전통문양이 담긴 큰 그림의 퍼즐을 맞추는 ‘가야 조각그림 찾기’, 가야시대 복식을 입어 볼 수 있는 ‘가야의상실’ 등이 진행된다. 김해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는 ‘김해찻사발 재현품 전시회’도 열린다.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공연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예능 보유자 김대균 명인의 공연과 레게와 국악이 만나는 공연인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공연, 김해시립가야금단의 화려한 가야금 연주도 펼쳐진다.


몽환적인 핸드팬 연주와 국악집단 ‘이드’의 기타와 태평소의 합주 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김해 대표 장군차를 시음하는 ‘가야살롱’,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32호 매듭장과 함께 전통매듭 만들기, 도자기 체험, 유리공예 등 왕릉 내부에서 즐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금빛바다 야시장’에서는 특색있는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재야행 홈페이지 또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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