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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물가안정·체불임금 해소에 행정력 집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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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문화재야행 작성일21-09-14 12:2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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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시장 허성곤)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체불임금 해소에 나선다.

시는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까지를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추석명절 핵심 성수품(16개 품목)에 대한 물가동향 파악,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부당요금 인상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물가조사 모니터요원(14명)을 통해 대규모점포, 소매점포, SSM,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주요 생필품(38종)과 개인서비스요금(29종) 가격 모니터링을 지속해 소비자들이 합리적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등에 정보를 제공한다.

허성곤 시장은 이 기간 중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등 장바구니 물가를 꼼꼼히 살피고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이밖에도 코로나19 4차 재확산과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착한 선결제’, ‘상생임대료 운동’, ‘불법사금융, 거리두기’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오는 19일까지를 ‘체불임금 예방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해 양산고용노동지청과 협력해 임금체불 해소에도 나선다.

먼저 시 발주 관급공사와 산하 공공기관, 수탁기관 등이 발주한 공사현장의 기성금, 하도급대금, 노무비, 용역 및 물품대금 등의 조기 집행과 체불 자체 점검을 요청했다.

집중지도기간 동안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불임금 청산반’을 운영해 임금체불 신고 즉시 양산고용노동지청으로 통보하고 근로감독관이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퇴근근로자 체당금 제도, 체불청산 사업주 융자제도,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지원, 경상남도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등 각종 체불임금 근로자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정책과, 양산고용노동지청, 근로복지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성곤 시장은 “모든 시민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관리와 체불임금 예방, 조기 청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중증정신질환자 비대면 재활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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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는 중증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재발방지와 사회복귀를 위한 비대면 재활프로그램인 ‘마인드빌리지’와 ‘다시 시작해 내마음 싹틔우기’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재활프로그램은 중증정신질환자들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관리하고 사회성을 길러 건강한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취업활동까지 연계해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회재활프로그램인 ‘마인드빌리지’는 대상자에게 재료와 설명서가 포함된 재활프로그램 키트를 전달해 집에서도 스스로 진행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심리방역 6종 ▲스트레스 신호 알아차리기 ▲자기관리기술 체크리스트 ▲미로찾기, 칠교놀이, 종이접기 등을 통해 스스로 만들고 집중할 수 있게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다시 시작해 내마음 싹틔우기’는 대상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된 스트레칭과 ▲심리방역 6종 ▲새싹키우기 ▲걱정인형만들기 ▲달고나 커피 만들기 등 회차별 프로그램을 따라 해보고 정신건강전문요원에게 결과물을 사진으로 전송해 피드백을 받게 된다.

이종학 김해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중증정신장애인의 고립감 해소와 기능회복을 위해 비대면 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증정신질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김해문화재야행 ‘가야에서 온 빛’ 주제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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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시장 허성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김해 대표 문화재인 수로왕릉에서 ‘2021 김해문화재야행(夜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야에서 온 빛’이란 주제 아래 8개 분야 24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해 오랜 기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어디서나 밝게 비춰주는 빛’처럼 마음을 밝게 비춰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작년과 같이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실시하되 오프라인 전시, 공연, 체험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정해진 참여인원과 면적 당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한다.

특히 행사 기간이 거리두기 4단계에 해당될 경우 문화재청 문화유산 현장 대응지침에 따라 대면행사는 전면 중지하고 비대면 행사로 대체해 진행한다.

올해는 수로왕릉 외에도 수릉원 입구, 국립김해박물관, 수로왕비릉 등 행사장소를 확대해 관람객의 밀집도를 낮추고 대다수 프로그램을 홈페이지(김해문화재야행.com) 사전 접수로 운영해 행사 당일 방문객 파악과 방역수칙 준수가 한층 더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김해문화재야행은 천체관측 체험 프로그램 ‘야경-비비단 별 헤는 밤’과 김해 대표 문화재 자율탐방 ‘야로-R.lago’ 등 예년과 다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분 좋은 가을 저녁 야행 방문객의 색다른 문화재 체험을 책임진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김해문화재야행을 실시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을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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